Stop clone coding

Studying why it happens

Photo by Will Porada on Unsplash

클론 코딩 (Clone coding)은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클론 코딩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때로 사람들은 수단과 목적을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는 데 지금은 클론 코딩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

모방 (mimicking)은 오랫동안 이어진 전통깊은 학습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 영어를 공부할 때에나 개발을 공부할 때에는 가이드를 따라하면서 학습하였다.

하지만 모방의 뒤에는 창조가 있어야하며, 베끼는 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고를 바탕으로 뒤로 이어지는 무언가가 있어야한다. 창조가 모방에서 나온다는 건, 모방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루라는 것으로 모방에서 끝내라는 것이 아니다.

어떤 학습법이 좋은가?

블로그 등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학습하였는 지 매일 기록하는 습관은 몹시 좋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조금 들어가더라도 본인이 어느 수준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아는 데에 도움을 준다.

모든 사람들의 마지막 목표가 취업은 아니겠지만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행위는 취업에서도 크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기술 블로그를 꼭 운영하기를 바란다.

클론 코딩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클론 코딩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해당 사이트의 스펙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잘 동작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였으면 한다.

잘 동작한다는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기준을 잘 준수하는 사이트를 제작하는 거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클론 코딩을 준비할 때에는 사이트에 대해서 이해한 뒤 코드를 작성하고, 거기서 배운 내용을 잘 갈무리하여 블로그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한다.

왜 공부하는가?

나는 모든 근간이 왜 공부하는가와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학습의 목표에 따라서 어떤 학습은 취미로 할 수도 있고, 어떤 학습은 취업을 위해 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다가 추후에 취업을 위한 학습으로 바꿀 수도 있겠다.

취미를 위한 학습이라면 당신이 어떤 방법을 써도 상관없겠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면 의도를 제대로 가지고 학습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에는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학습한 내용을 항상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떤 영역에든 ‘처음 공부를 시작했던 이유’를 기록해두면 좋다. 나는 최근 중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였는 데, 회사에서 대만을 타겟 국가로 하고 있는 점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중국에 가서 훠궈를 시켜먹을 때 중국어로 시켜먹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목표는 ‘중국에 가서 중국어로 훠궈 먹기’ 로 잡아두었다. 아마 이 목표가 이루어지고 나면 한동안은 중국어를 취미로 공부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금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오르기 위해 여러 수단을 사용하고자 한다.

일단 HSK 3급 시험을 쳐보기로 했다.

마무리

어떤 공부를 하던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공부하면 훨씬 더 원활히 공부하게 되는 듯 하다. 여러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목적과 수단이 바뀌는 때가 올 때, 이 글에서 이야기하였던 내용들을 잘 기억하여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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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choeun@techhtml.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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